미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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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86.4% (2571명 평가)

별점 3.3/5 (144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
ALL
·2017
·영화
·129분
·멜로/로맨스
, 뮤지컬
, 판타지

86.4

%

·

기본정보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관전 포인트

20대가 선호해요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3

리뷰 평점

71%

로튼토마토

7.1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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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미녀와 야수'를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보았기 때문에 실사판 영화의 줄거리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 영화로 옮겨지면서 얼마만큼 그대로 재현했는지, 애니메이션에서 느꼈던 감동 그 이상을 가져다주는지 관심 있었을 뿐이다. 디즈니는 철저하게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우리가 어렸을 적 느꼈던 '미녀와 야수'의 추억을 살려냈다. 덕분에 벵상 카셀과 레아 세이두가 출연했던 '미녀와 야수'는 기억 속에서 말끔히 지워졌다. 먼저, '벨' 역할을 맡은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를 통해 그동안 자신을 줄곧 따라다녔던 '헤르미온느'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는 데 성공했다. 관객들에게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던 벨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실제 자신의 성격 또한 투여하면서 엠마 왓슨 버전의 벨로 새롭게 태어났다. 또한 '개스톤'을 연기한 루크 에반스의 과거 뮤지컬에서 갈고 닦은 내공이 이번 '미녀와 야수'에서 장점으로 살아났다. 그 외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등 빛나는 조연들의 맛깔나는 연기도 관전 포인트. 디즈니가 '미녀와 야수' 실사판에 목숨 건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다. -2017년 3월 3일 '미녀와 야수' 언론/배급 시사회 관람- 원문링크 :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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