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고등학교내 폭력이 심해지면서 폭력 학생들이 갱단을 조직, 점차 시의 대부분을 점거, 조직간의 전투가 벌어지자 몇몇 고교는 폐교되기까지 되었다. 급기야 프리 파이어 존(Free-Fire Zone)이라는 갱단의 지배 지역까지 생기게 되었는데 경찰도 잠입 못할 무법 천지이다. 이에 교육당국은 이들을 진압할 교육용 로보트 교사를 만든다. 이 프리 파이어 존 한가운데 있는 케네디 고교(Kennedy High)는 훈련된 로보트 교사 3명을 고용해 갱들의 진압과 교육개선을 시도하는 시범학교를 자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