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피의 중간고사

《고사: 피의 중간고사》는 현재 쿠팡플레이와 Apple 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20.9% (376명 평가)

별점 1.8/5 (24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고사: 피의 중간고사

고사: 피의 중간고사

15+
·2008
·영화
·85분
·공포(호러)
, 스릴러

20.9

%

·

구매/대여만 가능한 작품입니다

기본정보

수능을 약 20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중이다. 의리파 여고생 이나, 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 학생주임 치영이 전부이다. 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 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전교 1등 ‘혜영’뿐만이 아니다. 하나 둘 씩 친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死가 시작된다.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1.8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5.5

IMDb

이 작품 어떠셨나요?

리뷰 작성하기
부분적으로 좋은 점이 없진 않았지만 공포 영화는 나름대로 규칙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이를 깨버리는 순간 그 부분이 계속 신경쓰이고 거슬려서 영화에 집중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의도적으로 그 규칙을 깨부수는 경우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걸 만든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첫째, 난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존재가 사람인지 귀신인지 애매모호하게 처리한게 몹시 맘에 안든다. 귀신이 사람을 죽이면 뭔가 초자연적인 힘이 개입되기 마련이고 (가장 좋은 예: '서스페리아' '여고괴담') 그에 따른 맛이 있는 법이다. 살인자가 사람이라면 역시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 거고 살인의 방식으로서 살인자의 성격이나 취향 같은 걸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예는 너무나 많다) 이 영화의 갈 길은 후자인데 전자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다. 아니면 차라리 이게 사람이냐 귀신이냐?라는 의문을 정면에 배치하던가..... 둘째, 공간 개념이 제로. 영화보는 내내 달랑 선생하나가 탈출에 실패했다고 수많은 학생과 교사가 문도 잠기지 않은 드넓은 학교를 탈출을 감행할 시도 조차 못하다니.....차라리 운동장에 지뢰라도 묻어서 탈출시도하려는 애들이 몇명 죽는게 황당은 해도 차라리 말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도 저도 귀찮았으면 차라리 그냥 건물안에 몰아넣고 자물쇠라도 잠구던지. 세째, 아무 것도 안 하는 주인공들. 흔히 우리가 바보 같다고 말하는 다른 공포 영화의 주인공들도 최소한의 할 일은 한다. 한 장소에 모여서 문을 막고 가구를 쌓고 무기가 될 것을 찾아 하나씩 지니고....생각해보라 우린 이런 장면을 얼마나 많이 보았나? 살인자가 설치던 좀비가 떼를 지어 덤비던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오던 괴물이 마을을 습격하던 이런 행위는 거의 다 한다. 그런데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갈팡질팡한다. 오히려 화를 자초한다. 분명 공포 영화에는 어리석은 캐릭터들이 화를 자초하는 그런 법칙도 있긴하다. 일부러 관객들도 하여금 '저런 머저리 같은 녀석...왜 저리로 가는 거야 위험하게 시리...'란 생각이 들도록 해 초조함을 배가 시키는 것이다. 근데 여기 주인공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다. 아니 생각없는건 만든 사람들이겠지만....그리고 하다 못해 주어진 문제도 열심히 풀지 않는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별 하나짜리 영화는 아니겠지만 너무 공포 영화를 모르고 만든 영화가 아닌가 싶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공포 영화를 몰라도 조금만 멀리서 상식적으로 생각했으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았다. 돈까스가 아주 맛이 없진 않은데 돼지 고기가 안 들어가 있으면 맛을 떠나 그건 돈가스가 아닌 것이다.

1

더보기

보러가기

씨네폭스

1,200원

쿠팡플레이

1,400원

Apple TV

1,500원

미디어

시리즈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13.9

%

2010·영화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학교물🏫한국영화(1/🎬
큐림작품83
😱공포😱한국영화(2/4)🎬
큐림작품77
학교 🚌
로이노작품101